실장님에게 상담 후에 혜정이 접견했 습니다. 이쁜 언니가 미소로 인사 하네요.
앉아서 대화 타임을 가지는데
상당히 자연스런 애인모드가 좋네오.
같이 샤워 후에 침대로 가서 언니를 안고 키스로
시작하니, 언니가 빼는 것 없으면서 잘 느끼주네요.
특히 노콘으로 합체 시,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젖은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슬림하지만 섹감도 쫀쫀, 쫄깃 좋았습니다. 언니의 찐반응과 쪼임에
어을려 마무리 했습니다. 연애 후에 더 예뻐 보이네요.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