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11.13
업소명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제니
경험담(후기내용) :
홀복을 입은 제니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줍니다.
와꾸도 괜춘하고 몸매도 좋습니다
씻고 나와서 바로 침대에 눕습니다
예쁜 가슴 잘록한 허리 배 한참 쓰다듬다가
능숙하게 bj시전합니다 빨아제끼는 스킬이 좋네요
역공 후 바로 정상위삽입 했는데 오우 조이기도 할줄알고 속맛이 아주 예술인 제니
여성상위로 팍팍 해주는데 ㅈㅈ 끝부분에서 왔다갔다하는
그런스킬로 해주는데 신세계였습니다.
얼마 못가 바로 싸버림
첫샷 하고나서 조금 이야기 나누다 쉬면서 손으로 만지다 입으로 다시 세워주는데
원래 제가 한번하고나면 잘안스는편인데 제니는 이걸 다시세워주는...
다시 세워 역립이랑 ㅂㅈ에 비벼주니 제니도 흥분했는지 물이 흥건했습니다.
바로 후배위로 삽입해서 찰진 엉덩이 맛보며 마지막샷 개운하게 !
관계하는 내내 너무 잘해줘서팁도 주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