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11.12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승아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입사가 좋더라구요
누구 볼까 프로필 보다가 옵션 많은 승아로 결정했습니다.
키 160후반의 탄탄한 슬림한 콜라병 몸매에 B컵 정도의 예쁜 가슴, 빵빵한 엉덩이
일단 외적인 모습이 제 기준에 완전 부합하는 언냐였습니다
오느라 고생했다며 이런 저런 이야기하며 꼬치를 부드럽게 자극 해주네용
침대에 누워있으니 승아가 물어보며 바로 달려듭니다 핡....입술을 놓아주지 않으면서 물고 빨고
승아 피부 촉감이 아주아주 부드럽습니다
승아도 느껴지는 까닭에 제가 클리를 자극할때마다 부르르 떨며 제 잦이를 물고 놓아주지 않네요.
이거 정말 흥분되더라구요.
자극이 심했던지 흠칫 흠칫 놀라며 엉덩이를 튕겨주고 ㅎㅎ 역립반응 끝장납니다
오랫만에 업소에서 여친과 애무를 하는 느낌에 취해서 바로 승아의 입속에 한웅큼 사정했네요.
이렇게 잘 느끼는 승아이니 만큼다음에는 휴게 코스로 예약하고 박아줄 예정입니다.
입싸 옵션 선택하고 하는것도 애무가 좋아가지고 깜박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