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제 취향은 작고 슬림하고 귀여운 여자.
이번엔 완전히 다른 스타일미팅을 해봤습니다.
1.거유
2.글램
3.섹시
그래서 만나고 온 비누와의 이야기네요
다른 후기를 많이 봤는데 흑마느낌이 난다고 표현했더라고요
그 표현이 딱 맞네요 찐하게 구릿빛으로 태닝을 했고
체구 자체도 동양보단 서양쪽 체구에 더 가깝습니다
가슴이 크고 엉덩이가 큰 그런 스타일 말이죠
뚱보단 글램이라고 표현하는게 정확합니다.
길거리에서 보면 한번쯤 눕혀보고싶은 그런 몸매 말이죠
글램족들에게 비누는 축복같은 여자가 아닐까 싶을정도로요
클럽에서의 화끈한 시간을 뒤로하고 방으로 자릴 옮겼죠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줄 아는 여자였고 장점도 아는 여자였어요
가볍게 물다이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왔을때
비누는 자신의 장점인 엉덩이와 가슴을 부비적거리며 날 자극했습니다
부드럽게 혀와 입을 사용해 다시한번 자지를 빨아대고
콘x을 준비시켜주곤 그대로 내 위로 올라와 허리를 흔들던 비누
눈앞에서 출렁이는 가슴과 아직까지도 생생히 느껴지는 삽입감
화려한 비누만의 여상스킬로 제 자지를 완전히 녹여버리더군요
평소엔 내가 리드를 하고 자세를 바꾸며 즐기는 저였지만
이날은 이상하게도 여상 한 자세로만 비누와 즐겼습니다
내가 추구했던 달림 그리고 스타일. 완전히 반대였습니다만
그럼에도 이번 달림은 나와 너무나 잘 맞았던 그런 시간이였습니다
저는 다시 제 취향인 매니저를 찾아 다니겠지만
비누는 계속 생각나서 만나러 올 거 같습니다.
적어도 한달에 3~4번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