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크라운 방문
실장님의 추천이였고
나이쓰한 매니저의 이름은 캣츠였다
서비스 장인!!
섹스 장인!!
캣츠는 이 두가지로 표현가능했다
클럽에서 처음 캣츠를 봤을때부터
심상치않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만큼 야하게 생겼고 꼴리는 몸을 가졌다
실제로 클럽에서 서비스하고 맛보기할때
풍기는 섹기가 엄청나더라
물다이에서 최고의 서비스 스킬을 선보인 캣츠
시작은 스웨디시처럼 부드러웠지만
중간부터는 아주 딥하고 격하게 서비스가 진행됐다
특히 똥까시를 할때 아주 진심이였던 캣츠
내 반응을 보며 더 격하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캣츠는 내 똥꼬를 탈탈 털어버렸다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받은만큼 돌려주고 싶었고 침대에선 캣츠를 눕혔다
역립부터 시작해 섹스까지 내가 주도했다
내가 주도했지만 섹스장인이라고 표현한 이유?
자세를 잡을때 서슴없었고
내가 격렬히 박을 수 있게 자세를 잡아줬다
그리고 여상위스킬이.. 개쩔었다
중간중간 한번씩 멘트를 던지며 날 더 자극하고
엄청난 리액션으로 내 눈과 귀를 즐겁게해준 캣츠
퇴실전 나눈 대화까지 퍼펙트했던 60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