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5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리얼에스테틱
④ 지역 : 부천 중동
⑤ 파트너 이름 : 유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6 : 30 pm 에 예약을 잡아봅니다~ 예약을 잡으면 바로 문자가 오는데 내용중에 한 문구가 긴장하게 만드네요.
<30분전 해피콜을 드립니다. 연락이 되지않으시면 마음이 아프지만 자동으로 예약이 취소됩니다.ㅜ>
혹시 가는도중에 연락못받아서 취소될까봐 진동모드로 해놓고손에서 떠나지 않게 쥐고있었네요ㅋㅋ
위치는 신중동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되겠군요
도착을 해서 처음 실장님을 만났습니다. 모델이 걸어오네요
외모도 잘 생기셨고 운동을 하셨는지 등빨도 좋아보입니다ㅋ
(실장님 칭찬은 여기까지...더 하면 그쪽(?)으로 오해받겠네요ㅋ
시설은 뭐 저보다 먼저 가신분들 후기처럼 별☆5 개 드리고 싶네요 들어가자마자 후각이 코를 때리네요 뭔가 몽환적인 향과 시설,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클래식이 내가 고급진 곳을 왔구나 하게 끔 느끼게 해주네요
제가 관리받을 티로 안내받고 결제를 합니다. 그리고 샤워실로~~ 샤워시설도 깔끔깔끔하구요, 씻고 티로 돌아가서 기다리니 귀여운 유라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키가 좀 있으셔서 그런가 서구적인 느낌에 글래머 스타일이네요^^
자~ 이제 관리를 받아야죠~
큰 베드에 누워서 뒤부터 받습니다~ 따듯한 오일이 저의 몸 전체에 뿌려집니다~ 왠지 튀김재료가 되는듯한ㅋㅋ 농담이고요~ 유라씨가 목부터 안마를 해주네요 속으로 (그냥 손으로 대충 주무르다 말겠지) 하는데 아닙니다 정성스럽게 제몸 구석구석을 마사지를 하다가 갑자기 큰 뱀이 제 몸을 휘감는줄 ㅎ
왜 애국가를 부르는지 저는 그때 알수 있었습니다ㅋ
그렇게 고비를 넘기고 이제 앞으로 받아야 겠죠~
앞으로 받는건 또 느낌이 다르네요 뒤로받을 때는 안보여서
오로지 온 몸의 신경을 집중시켜 느꼈는데 이제는 시각적인게 동반되니 2배로 기분이 좋네요ㅋ 모니터로만 보던것을 내가 경험하니ㅋㅋ 그렇게 관리를 받고 제 동생은 항복했고 끝이 났습니다~
나가실 때 테이크 아웃으로 음료를 드리고 있어요~
직접 손으로 내린 원두커피 아메리카노, 레몬차, 얼그레이 아이스티 중에 어떤거로 준비해 드릴까요? 라고 물어봐서
요즘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따뜻한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여러업소가 지겹다면 한번 에스테틱을 받아볼만하다" 입니다. 단순히 대충대충이 아닌 정말로 세심하게 손님들을 배려해줄려고 하는게 느껴집니다. 끝나고 나가면서 실장님께서 배웅을 해주셨는데 관리를 마치고 유라씨가 주문 받았던 음료를 직접 건내 주시면서 관리중에 불편한 사항이 없었는지 물어보셔서 이것저것 말씀드렸습니다.
아~ 저는 100% 관리를 받았는데요~ 다음번에는 무조건 200%갑니다~! 아 실장님 나가실 때 주시는 직접 내려주신 커피 정말 맛이 좋네요^^ 카페에서 사먹는것 보다 더 나은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