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후 8시가 지나가는데 너무 화가나서 리뷰를 적습니다.
왠만하면 이런데 글 잘 안씁니다. 근데 왜 쓰냐.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해서...
일단 업체 프로필 보면 20대로 구성된 프로필이죠.
제가 프로필보고 전화할 때 나이만 빼고 스타일관련해서 정보(키, 몸매 등)를 알려주고 D코스로 하겠다 했어요.
당연히 프로필에 20대, 못해도 30대 초중반일 줄 알았던 분이 올 줄 알았던 저는 설레는 맘으로 기다렸습니다.
전화드릴 때 당시만 해도 오전 1시 15분정도였죠. 아직 영업중이고 40분 정도 걸리신다고 해서 TV를 봤습니다.
TV를 본지 약 1시간 30분이 지난 2시 50분 정도에 초인종이 울리더군요. 너무 늦은 것도 늦은거지만 용서하기로 다짐하며
현관문을 여는 순간 저는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누가 봐도 40대처럼 보이는 매니저분이 온겁니다. 프로필엔 분명
저희 서울경기출장안마 언니들은 모두
자랑스런 대한민국 한국 언니들로
구성되어 있는 20대 초반 언니들입니다 ^-^
라고 써있어요. 다시 말씀드리는데 전 30대 초중반이어도 괜찮았습니다.
뭐 일단 50만원이 땅파서 나오는 돈도 아니고, 20대부터 30대 초반까지를 원했던 저에겐 문제는 여기서부터가 시작이었습니다.
나이 좀 있으신 매니저가 오니 너무 충격먹은 나머지 어버버거리다가 결국 아무래도 캔슬을 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그 매니저분이 캔슬비는 3만원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5만원권밖에 없던 저는 캔슬비로 5만원을 드렸습니다.
근데 이 매니저분, 개념 없는건지 5만원권 받고도 그냥 지갑에 넣더니 가더라구요?
무슨 2만원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도 아니고 거스름돈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고, 그냥 휭 가버립니다.
뭐 저런게 다 있나 싶던 순간에 사무실번호로 전화가 오더군요.
"20대 아가씨 있는데 지금 보내드릴게요." 라는 말에 그냥 내상입었다 셈 치고 다시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약 1시간뒤인 4시정도가 되어야 20대 여자분이 왔습니다.
민삘가득하고 참 착해보이는 아가씨였죠. 물론 몸매도 민삘이라는게 흠이었지만.
그런데 이번엔 이 매니저분은 원래 자기가 퇴근시간인데 온거라면서 C코스 파트2 에서 한단계 낮춰서 결제하시는게 어떻겠냐고...
안그래도 저 역시 비슷한 생각이었죠. 새벽 4시에 온 아가씨가 C코스 파트2 를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그래도 이번엔 달리는가보다 싶어 C코스 파트1에다 옵션비를 포함한 38만원을 결제했죠.
여기서부터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C코스 파트1이면 150분에 2shot이라는 가격표임. 근데 겁나 웃긴게 이 매니저가 1shot 끝내자마자 씻고 온 다음
자기 담당 기사가 먼저 퇴근한다고 연락와서 중간정산하러 나갔다가 다시 오면 안되겠냐고 하는거에요.
여기서부터 내 cpu는 당장 사무실에 전화해서 개 ㅈㄹ을 하고싶었지만 다녀오라고 했죠.
역시나 이 매니저 나가서 1시간동안 안 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명백히 돈먹튀 아님? 생각해보세요.
50만원짜리 결제한거랑 38만원에 캔슬비 5만원 포함해서 43만원임.
정작 그 서비스 다 받지도 않고 온다던 여자애는 안오고 사무실은 연락두절.
결국 장문의 톡만 남겨주고 답변 기다리다가 그냥 자버림.
그 날 호텔 퇴실하고 오후에 날라온 문자 달랑 한 통.
'서울경기 여대생 영업시간은
오후5시부터 오전5시 입니다.
현재는 예약문의받고있습니다 ^-^
예약해주세요^-^'
그래서 제가 남긴 장문의 톡만 다시 복붙해서 문자로 날려주고 기다리다보니 확인해본다는 답변 이후로
여태 오후 8시가 넘을동안 전화 한통이나 문자도 없네요. 전화해도 안받음 ㅋㅋㅋ
이딴식으로 영업하면서 하늘이고 왕이라구요? 어림도 없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