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 10월말
② 업종 : 오피러스
③ 업소명 : 프라다
④ 지역 : 동탄 new city
⑤ 파트너 이름 : 풀잎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동안 풀잎씨 후기는 몇번 기재하였으니 오늘은 실장님에 관한 이야기도 좀 적어볼까 합니다. 편의상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1. 2012년부터 오피에 입문한 나는 한창 강남역1번출구 쪽 대우XXX건물과 5번출구 업소들을 종종 이용하고 있었다.
예전부터 오피를 좀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강남 쉬작)이란 업소가 있었다. 쉬작 = she 作
강남 에이원, 강남 오렌지, 선릉 비몽 처럼 인기업소는 아니었고 중소업소이었다.
2013년 여름 선친의 산소에 갔다 오던날.....운전은 작은형님이 하고 난 조수석에 앉아있었다.
몇달전부터 눈여겨본 쉬작의 출근부가 생각이 나서 문자로 예약을 잡았다.
근데 평일임에도 중부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막혀서 도저히 예정된 시간에 도착할 기미가 안 보인다.
나는 조수석에 앉아서 문자를 보낸다. 예약시간 1시간30분전에 캔슬하겠다고...문자를 보낸것이다.
나 - 죄송합니다. 지방에서 올라가는데 고속도로가 너무 막혀 도저히 갈 수가 없네요. 오늘 못 간것은 다음에 벌충하겠습니다.
꼭 방문드릴테니 염려마시길...
실장 - 네 알겠습니다. 블랙처리해 드리겠습니다.
나 - 뭐요? 무단캔슬도 아니고 예약시간 1시간30분전에 사과하고 문자를 드리는데 블랙이라니요? 업소블랙 말입니까?
실장 - 저희 업소의 영업에 금전적 피해를 주셨으니 블랙입니다.
그렇다. 난 한번도 가보지도 못한 업소에 업블을 먹었다. 위와 같은 사항으로.......
6 년 후
2. 강남/분당권 업소만 다니던 내가.....OPSS사이트를 알게 되고 가입하게 된 후 동탄 프라다를 우연히 정말 아주 우여어어언~~~히
알게 되었다.
2019년 2월에 어느날......동탄 프라다를 방문하게 된다.
강남/분당권 업소만 보던 내가 우연히 동탄지역에 눈을 돌리게 된다. 동탄 쪽 업소는 뭐가 있을까 궁금하여..............프라다의 출근부를....
출근부를 보니.....(초선)이라는 여자가 끌린다. 게다가 (전국 오피 서비스 3대장)이라는 타이틀이 자리잡고 있었고....
워메.....무한샷? 가능? 이라는 믿을수 없는 문구까지....
문자로 인증절차를 밟고, 예약을 한다. 그 때가 4시반경이었는데....야탑에서 출발했는데.....퇴근시간이 겹쳐 차가 엄청 막힌다.
야탑에서 출발했는데 이 놈의 네비게이션이 판교쪽으로 해서 고속도로로 안내하드라......
판교에서 동탄가는 길이.....그렇게 막히는 줄은 처음 알았다.
예약시간은 점점 다가오고.....나는 초행길이라 좀 버벅거려서 경로이탈도 몇번했다. 차는 수원쪽을 달리고 있었다.
퇴근길이라 차도 엄청 막히는데다가 차선변경을 하려 해도 양보도 잘 안해준다.
실장님과는 운전중에 문자로 도착전에 연락을 했다.
나 - 죄송합니다. 판교쪽에서 출발하는데 조금 지연될 것 같습니다.
프라다실장님 - 얼마나요?
나 - 5분에서 10분가량입니다. 오늘 처음 가는 건데....늦어서 죄송하구요. 캔슬할 생각은 없으니 염려 마세요.
프실 - 네 사장님, 조심해서 오세요.
------ 잠시후 ------
나 - 죄송합니다. 좀 더 늦을 것 같습니다.
프실 - 네 사장님, 얼마나 더?
나 - 15분에서 20분 정도입니다.
프실 - 네 손님. 알겠습니다. 뒷타임에 예약이 있어서 시간을 뒤로 밀어드리지 못해요. 양해해 주시구요^^
나 - 아 네 알겠어요. 최대한 빨리.......
--------- 잠시후 ---------
이번에는 전화가 왔다. 차량 블루투스로 통화...
프실 - 사장님, 제가 너무 부담을 드린 것 같네요. 오늘 건은 그냥 취소해 드릴께요. 다음에 오셔도 됩니다.
나 - 아~ 아니에요. 퇴근시간이라 차가 막혔지만, 늦은 건 순전히 제 탓입니다.
그리고요.....저 여기!! 여기!!! XXX병원 사거리에요. 다 왔습니다.
프실 - 아 네 알겠어요. 어서 오세요.
그리하여..........프라다가 나의 단골업장으로 자리 잡게 되었고....지금까지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
그날 나는 6시에 예약이었는데. 6시 23분인가 그 쯤에 입실을 하였다.
게다가 더 놀라운 사실은.....지각한 건 난데.........
프실 - 뒷타임에 예약이 있어서 시간을 더 드리진 못합니다. 대신 1만원을 깍아드립니다.
응? 뭐야? 내가 잘못들었나? 지각한건 난데? 대체 돈을 왜 깍아줘? 우와 대박.....
강남,서초 쪽 실장들은 비상계단에서 돈 받을 때 보면,,, 쓰리바 질질 끌고, 개새끼 한마리 끌고 나와서 개를 쓰다듬으며 돈을 받는 놈도 있었다 ㅋㅋㅋ
근데 이 분은 복장이며 인상이며 나에게 대해주는 태도가 정말.....감동....
더더더더 놀라운 사실이 있었다. 그 날 내가 방에 올라가서 본 여자는.......2011년 그러니까 8년전에 우성아파트 사거리 서초 XX타워에서 봤던
분이었다. 8년만에 만남이라니...... 강남 오비도스라고 들어보셨는지? 오피를 좀 다녀보신분들은 좀 아실듯 ㅋㅋㅋ
참으로 스펙터클한 날이었다.
이 8년만에 만남에 대해서는, 초선씨에 대해서는 다음에 자세히 기술하겠습니다.
늘 친절히 대해주시는 실장님께 감사하며 실장님과의 에피소드 및 실장님 후기를 기재해봤습니다.
야!!!! 너 풀잎이 후기 쓴다며? 제목에 적어 놨자나?
아 풀잎씨요? 후기요?
풀잎씨는 말이 필요
없는 뇨자입니다.
저의 넘버원 지명입니다.
더 이상의 부연설명이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