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하루가 장기비번에서 복귀했군요
출근부에 불이 켜진순간 예약 잡아버렸네요ㅋㅋ
하루를 보는 순간 가슴이 쿵쾅거리고 떨렸습니다
처음보는게 아님에도 너무 오랜만에 보는거라 그런가봐요
청순하면서 섹시한 얼굴은 여전히 예쁘네요
저를 확인하고 환하게 웃어주는데ㅋㅋ
기분이 막 좋아지는 순간이구요ㅋㅋ
손을 잡고 들어간 클럽안에서 하루가 바로 비제이를 해주고
서브들이 달라붙어서 애무해기 시작합니다
랄부랑 존슨을 찐하게 빨려버리고 맛보기 합체도 질퍽하게 마치고
하루 손잡고 룸으로 입장했네요
간만에 본거라서 그동안 뭐하고 살았는지 대화를 많이했어요
하루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는 여전히 듣기 편하고 좋네요
부드럽고 매끄러운 살결도 이쁜 얼굴이랑 슬림하고 관리잘된 바디라인도
너무너무 만지고 보고싶었네요ㅋㅋㅋ
물다이는 패쓰하고 바로 침대에서 마른 애무를 받아보는데
이때부터는 눈빛부터 야시시하게 변해있네요
마치 오빠 오랜만이니까 내가 잘해줄께 이런식입니다ㅋㅋ
기분좋게 애무 받고 씩스나인으로 하루 꽃잎이랑 간만에 인사했네요ㅋㅋ
진짜 한참을 빨았습니다ㅋㅋ
하루도 좋은지 그만하라는 말이 없어서요
움찔거리는 반응을 서로 느끼면서 한참 같이 빨았구요
서로 달아오를때로 뜨거워진 상태에서 합체했어요
물이 흥건해서 부드럽게 빨려들어갔는데 꽃잎 안쪽도 뜨겁네요
키스를 이어가면서 부드럽고 천천히 움직이는거 개꼴이구요
순간 위험한 느낌이나서 정지 요청하고 정상위로 체인지했네요
와ㅋㅋ 이때 체인지 안했다면 그냥할뻔했구요
키스해달라고 달려드는 하루가 너무 이쁘네요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얼마가지 못하고 발싸ㅋㅋ
정말 오랜만에 본 하루인데 애인모드랑 합이 잘 맞아서 기다린 보람이있네요
하루는 너무 오래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보고싶을때 보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