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이 되는지 물어보니까 대기가있는데 기다리면된다고해서,,
음,,,대기하고 보겠다고하고 기다렸습니다
좀 지루하네요,,,잠들었던거같아요
실장님이 올라가자고하는데,,,정신이 없었던 기억이,,
클럽에서 리본이 딱 봤을때부터 정신이 번뜩 들었던거같아요
민필로 청순하고 갠적으로는 무척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눈도 크고 작은 얼굴에 진짜 이뻐요
필라테스나 요가 강사할꺼같은 그런 이미지입니다
아래에서 위로 훑어보는데ㅋㅋㅋ
슬림하고 늘씬하고 여성스럽고 섹시한 몸매에요
가슴은 비컵이라서 몸매 자체가 엄청 예뻐요
벗겨놓고 감상만해도 쿠퍼액 나오는 몸매,,
클럽에서 리본이한테 물빨 받으면서 이아가씨가 와꾸만 좋은게 아니구나
물빨에도 진심을 받아서 열심히 하는구나 알게되었어요
방으로 들어가 앉아서 대화해봤는데요
성격은 밝고 유쾌하고 시원시원해요
빼는 성격도 아니라서 좋습니다
날씬한 부드러운 몸으로 바디를 타주면서 부드럽게 시동걸어주고
손길이 너무 부드럽고 몸에서 어디하군데 서운하지 않게
꼼꼼하게 물빨해주는거 최고,,,
물다이에서 한하는 테크닉이 없어요
강한 흡입력에 두손두발 다 들어버렸습니다
베드로 넘어와서 삼각애무랑 비제이 받으면서 육구자세로 넘어갔어요
봉지를 혀로 핥아주면서 속도를 높이면서 자극해주니까
바들바들거리는 리액션이랑 아~하는 소리가 크게나왔구요
존슨을 쑥 밀어넣어서 들어가는데 요동치네요
양팔을 벌려서 안아 달라고하는 리본이 엄청 이뻐요
펌프질하는데 물도 많고 쪼임이랑 흥분한 표정이 ㅈ꼴이에요
온힘을 다 쏟게 만들정도로 사람 흥분시키는 재주가 있네요
사정하고 콘만 정리하고 품에 안겨서 눈감고있는 리본이 쓰담쓰담해주다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