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팀장님이랑 남부터미널에서 한잔후 어딜갈까 고민중에
형님이 자기가 아는 곳으로 가자고 설득했는데
남부터미널까진 픽업차량이 안온다는말에 뻘쭘하게 전화 내려놨네요
저도 아는 곳은 별로 없지만 출근부 보다 유재석 팀장님한테 전화했네요
오오... 역시 ㅋㅋ 차량 본내준다네요... 추우니까 따듯한 곳에서 기다리랍니다
형님 앞에서 어깨가 으쓱합니다 ㅋㅋ
편하게 도착 ㅋㅋ 강남에 룸은 많이 다녀봤지만
하이킥 소문만 들었는데 방문은 처음입니다
건물 앞에서 재석 실장님 인사하고 엘레베이터 타고 룸으로 입실합니다
대형 룸이라 초이스 바로 들어옵니다 3조 정도 봤네요
누굴 고를까하다가 오늘은 같이 온 우리 형님의 날이라 초이스권 먼저 드리고
전 재석실장님 추천으로 앉혔네요
레깅스룸이라 그런지 언니들 몸매가 어마무시하네요
인사하며 들어와서는 제 품에 쏙 안기는게 즐달 느낌 팍팍듭니다
비록 형식적인 호구조사지만 웃으면서 잘 받아주고 얘기해주는게 귀엽습니다
룸타임내내 부어라 마셔다 들이키고 노래하고 주물떡거리고 정신없습니다 ㅋㅋ
연장 체크때 들어온 재석 팀장 명함 한장씩 뿌리면서 불편한점 없는지
웨이터 실수는 없는지 하나하나 물어보고 꼼꼼하게 체크합니다..
다시 와야겠습니다.. ㅋㅋ
아무래도 자주 볼 사람 같아서 팁 한장 찔어주는거 한사코 거절하더니 못 이기고 받습니다
느낌 좋아서 연장 몇번 더 하고 아가씨들 내보내고 형님이랑 한잔 더 하다가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구좌 하나 발굴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