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세나랑 투샷 시원하게 쌌네요~
1주일만에 다시 찾은 겐조안마! 대기하고 있던 세나를 만납니다!
들어서자마자 어?오빠! 와 진짜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청순 세련미 예술이에요~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피부 얘기하니깐 타고 난거라며 웃네요~
이번에도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 누워 두런두런 이런저런 얘기를 합니다~
시간이 살살 지나 다애의 손이 제 몸을 여기저기 쓰다듬으니
이 놈의 녀석이 그냥 뽝!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세나는 키스할 때 좀 재밌어요~
혀를 낼름낼름하는데, 어찌나 귀여운지~오빠 애무 해 줄께 하며 밑으로 내려갑니다!
이 놈의 녀석은 이미 풀로 꽉!! 잘 빨네요~아주 잘 빨아요~
빠는 것만으로도 살짝 위기감이 느껴져서 69로 전환!
오오~~~~더 이상 안 될꺼 같아서 콘 씨우고 여성상위부터 시작!
잘 합니다~상체는 저한테 밀착하고 허리 반동으로만으로 이 놈의 녀석 머리통만 살짝살짝!오오 좋다~
자세 바꿔서 제가 위로 올라갑니다~
열심히 강약중간약 열심히 하다가~ 발사합니다
두번째는 컨디션이 좋아서 세나를 안아 들어올립니다~
가벼워서 역시 컨트롤이 쉽네요~
몸에 전혀 부담이 안가는 것이 확실히 가벼워요~
들어올려서 열심히 박아대니 갑자기 세나가 헤헤헤헤~웃습니다~
왜? 하고 물어보니 좋아서! 놀이기구 타는 기분이야~헤헤~
아구아구 귀여워라~ 들어올려서 열심히 키스하며 하다가 발사!!!!퐈이아!!
오오 간만에 진짜 투샷 시원하게 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