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블업
④ 지역 : 강남(선릉역 인근)
⑤ 파트너 이름 : 이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방 출장이 끝을 향해 가던 12월 중순, 갑자기 이브가 떠오릅니다. 출근부 확인하니 출근하는 걸로 되어 있길래
바로 서울로 향합니다. 그것도 무려 경주에서 말이죠. 오로지 이브 만나야겠다는 생각만으로 불끈한 상태로 달려
갑니다. 그러다 허기에 지쳐 휴게소에서 우동을 한 그릇 해치우고... 중간에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어쨌거나 이브가
있는 더블업에 무사히 도착을 합니다.
이번이 세 번째인가 네 번째인가 암튼 많이 만났습니다. 그런데도 자꾸 생각이 나는 이브네요. 샤워하고 15분쯤
기다려 이브의 방으로 들어섭니다. 저를 보지도 안고 90도 인사를 하며 안녕하세요 하는 이브...
고개를 들더니 ‘어 자기...’라며 놀랩니다. 혹시나 했다나요? 마지막 타임인데 반반의 확률이었다나... 제가 올 것
만 같았다나... ㅎㅎ 짧은 포옹을 하고는 침대에 걸터 앉아서 수다 타임..
씻고 왔으니, 물 다이는 시간이 아까우니... 그렇게 오래된 연인처럼 서로를 탐하기 시작합니다.
살이 좀 오른 것 같기도 아니 되려 빠진 듯 싶기도... 하지만 이쁜 가슴은 그대로네요. 서로 물고 빨고 핥고...
방안의 열기는 그렇게 올라가고 언제 끼워진지도 모르는 콘돔위로 이브가 올라옵니다.
진짜 이브가 제 연인이 된 것 같은 그런 꿈같은 시간을 보내다 장렬한 발사와 함께 울려오는 벨소리가 어찌도
야속하기만 한지...
다음 벨소리가 울리기 전까지 제 품에 안겨서 재잘재잘 고민도 들어주고 유며도 들려주고 달콤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동안은 이브에게서 도저히 벗어날 수 없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