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중순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아르망디
④ 지역 : 강남 역삼 사이
⑤ 파트너 이름 : 유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식을 하다보면 어떤 날은 우연치 않게 정말 대박이 터지는 날이 있다.
이런날은 스스로에게 상을 주기 위해서 여러가지 유흥을 즐기되, 친구도 부르지 않고, 오로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편이다.
평소에는 오피는 거의 가지 않는 편이다. 슬슬 나이가 들면서 아재 꼬추 서요 하는 놀림이 정말 놀림이 아닐 만큼 성욕 자체의 베이스는 많이 죽었기 때문이다.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오가는 셔츠나 레깅스 룸 정도가 품위를 지키면서 적당히 놀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꼰대가 되었기 때문일까.
그런데 이런 날은 정말 둘 중의 하나다. 대박이거나 쪽박이거나.
이 업소만의 정말 철저한 검증에 혀를 내두르면서... (정말 빡세다고 느꼈다 도망가야 하나 싶을 정도로)
유라를 만나고 나니 우선 기쁘다.
이런 곳에서 밤에 만나는 언냐들은 기본적으로 피곤함을 장착하고 있다.
당연하다. 원래 잘 시간이 아닌가. 그런데 그런 피곤함을 기분좋은 쾌락으로 서로를 바꿔나가는 것도 나름 즐거운 일인데, 어라... 셔츠만 입고 있는 자태가 제법 귀엽고 상큼하다. 살짝 졸려 보이는 모습... 일단 늦은 시간이기도 했으니...
그러나 조곤조곤 말하는 재주와, 여전히 어림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상체 ("맨날 사람들이 가슴 얘기만 하네..."라고 말하던데 귀엽지 아니한가)를 꼭 껴안고,
찰기가 느껴지는 엉덩이와 이쁜 입술을 가볍게 탐하니 사방에 뻗쳐 있던 가시같던 내 마음도 점점 달래지는 듯 하다.
적당히 술취한 몸을 흔들다 보니, 사실 가능할 것 같지 않던 사정을 기분좋게 하게 된다.
이상하게 한 번 더 생각나는, 젊고 아름다운, 적당한 키의, 가슴 큰 귀여운 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