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매니저를 보러 프리티엘 방문했네요
세연매니저는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저번에 한번 보고나서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뭔가 분위기가 달라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세연매니저한테 중독된게 아닌가 의심스럽네요
와꾸에서 풍기는 약간은 신비스런것도 자꾸 생각나고
흰 살결위에 선명하게 찍혀있는 그녀의 꼭지도 자꾸만 생각나고
잘 정돈된 그녀의 덤불 그속안의 맛있는 꽃잎도 자꾸만 생각이 나서…
다시 한번 더 봤어요
세연매니저는 저를 아직까지는 기억하지 못하네요
나름 인기가 많은 매니저라서 그런거같아요
두눈을 감고 세연매니저의 서비스를 온몸으로 느껴봅니다
저번보다도 좀더 나아진것같은 느낌의 서비스에 온몸이 녹아버릴것같았네요
한참을 서비스 받고나서 보빨들어가봅니다
이번엔 그녀의 구석구석을 잘 기억하려고 관찰에 들어갑니다
넘 이뻐요
붕가붕가들어가서는 제가 너무 느껴서인지 금방 발싸를 하고 말아서 너무나 아쉬웠네요
넘 좋으면 꼭 이런다니까요
총알 압박이 좀있긴하지만 그래도 담주쯤 한번더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