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딱 한명 추천해주더라?
민영이봐라.
이 말에 꽂혀서 미친듯이 예약도전
세번정도 실패하고 드디어 겟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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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더라 진짜 이쁘더라
민필로 이쁜게 아니라
화려하게 이쁘게 생겼어
BJ나 아이돌 같은 느낌?
민필하고 룸필 딱 중간
몸매는 슬래머 먹기 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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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좋아 유쾌하고 발랄해
은근히 여우짓도 잘하면서
섹스 전후로 스킨십도 자연스러운?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주더라고
그리고 얘가 밀당을 잘하는데
오빠 매력있다
재밌다
오빠를 더 알고싶다
이러면서 막 꼬리치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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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게임이 중요하지
시크릿코스니까 당연히 콩은 없이 즐겼고
역립부터 본게임 전부 내가 리드했어
중간에 민영이가 여상으로 올라온 타임도 있었는데
어.. 이떄 좋더라 확실히 깊게 들어가니까
민영이 완전 망가지더라고
아랫배가 계속 꿀렁거리는데
멈추긴커녕 오히려 더 허리를 움직이던?
정상위 후배위 옆치기 다 좋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옆치기..ㅋ
얘가 급 고개를 돌려서 먼저 키스를 원하던데
아마 이때 스팟이 자극 좀 받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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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도 중요하잖아 우리
정리는 나중에.. 일단 앵기는거부터 하던데
잘배웠더라 배운게 아니라 타고난건가?
서비스 받는거 좋아하는 섭스족만 아니면
민영이보고 욕할 남자? 1도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