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 설이] 청순녀의 대명사,아웃토반으로 2시간 동안 봤습니다
예약을 잡은 시간 보다 이른시간에 겐조 도착하긴 했는데
준비 시간이 다소 늦어져서 친절한 스텝이 가져다주는 녹차 한잔과 노가리에 오히려 즐거워진다
NF 설이 언니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며 점차 고조되는 기대감으로
쫄깃한 심장을 진정시키는데도 도움이 되니 말이다
시간이 되어 방까지 안내되며 인사와 함께 난 탕방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절제된 여성미에 느껴지는 깔끔한 원피스,,검은 굽의 하이힐,하얀 피부의 설이가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넨다
젖어있는 듯한 눈망울,밝은 미소의 설이는 내 기대감을 여전히 유지시켜주는 첫인상을 지닌 매니저
긴장감을 풀기 위해 한대 피워보는 담배 한까지 그사이 설이는 내가 좋아하는 음료를 꺼내 놓고 내게 건넨다
들어온지 몇분 지나지 않았지만 설이는 한시도 내 눈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안마에서 애인모드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어주는 설이의 아이컨택에 오늘도 즐달이라는 판단이 선다
담배를 다 태워 갈때 즈음 설이가 말을 꺼낸다 물다이 서비스가 있는데 한번 받아보겠냐는 이야기
대체 뭘까? 아웃토반 코스라 2시간 여유롭게 콜
일단 뭘 하더라도 가운을 벗어야 하는건 당연 잘 정리해서 올려두고 설이도 백옥의 나신을 드러낸다
발기부전제의 도움 없이도 이런 미끈한 몸매에 반응을 하는 내 아랫도리
양치 간단한 샤워가 끝난후 설이는 나보고 물다에 누워보란다
끈적거리는 아쿠아를 바르고 내 전면으로 애무가 들어온다
온몸의 긴장감이 다시 제 자리를 찾게 되는 서비스 내가 반응을 할 만한 곳을 어찌도 이리 잘도 찾는지
몸을 돌려서 내 엉덩이와 어깨,등,허리를 자극하는 뒷판에 다리가 후들거리면서 휴우~
설이는 얼추 만족했는지 내 손을 잡아 이끌고 베드위로 이끌고 마른 애무를 시작하게 된다
한시도 쉬지 않고 껄떡이는 내 아랫도리는 쉴틈이 없다
비쥬얼은 눈을 감지 않고서 견디기는 불가능한 일이 된다
남자의 자존심을 발휘하기 위해 눕힌 설이 앙증 맞게 달려있는 가슴부터 탐하면서
젖어있던 속살로 자세를 변경하는 동안의 시간에도 꺼지지 않는 민감함의 불씨에
내 허리 놀림은 엉거주춤 소극적이 된다.
달아올라 있는 설이의 얼굴을 봤을까? 이때 눈을 감고 있었더라면 이 쾌락을 좀 더 즐길수 있었을 텐데
후회는 잠시 사정의 쾌락이 이내 밀려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