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년 4월 중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블업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엘
⑥ 경험담(후기내용)
E
emotion 1.감정 2.정서 3.감성 4.기분 5.감동
그 동안 나름 생각하고 보고 싶었던 그녀를 드디어 만나러갑니다.
그녀를 만나기 위해 문으로 들어가는 순간 그녀의 얼굴을 봅니다.
그녀는...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그녀의 얼굴이 순간 그를 긴장시킵니다.
그의 머리에 항상 이상적이라 생각했던 얼굴...
그가 이미 나이를 먹었음에도 마치 20대의 열정의 마음을 다시 찾은 것 같은 마음
그에게는 즐달에 있어 가장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긴장이란놈이 찾아옵니다.
어렸을때 말을 붙이고 싶지만 말도 붙일 수 없는 수줍음이란 놈이 몇년만에 다시
그를 찾아왔습니다.
겨우 진정을 하고 싶지만 마음처럼 잘 따라주지 않는 나의 감정...
긴장하면 피우게 되는 담배를 얼른 꺼내물고 그녀와 떨리는 마음으로 대화를 해야 하는데
맘처럼 쉽지 않습니다. 겨우겨우 감정을 감추며 그제서야 그녀의 몸을 봅니다.
몸매가 한번 더 긴장감을 일깨웁니다.
170센치미터의 키에 라인이 살아있는 몸매
몸매마저 그녀는 그의 감성을 깨워버립니다. 그의 감성을 이미 지배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다 맘에 들었습니다.
순간 스치는 생각...로진이 이런거구나...이래서 생길 수 있는거구나...
그와 달리 그녀는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자연스럽게 눈 맞추고 있습니다.
그녀가 오늘을 물다이를 패스하자고 먼저 말해줍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전 물다이를 받을 생각이 없었기에 침대에서 그녀를 기다립니다.
그녀가 발목부터 그를 공격합니다. 그는 사실 서비스를 받지 않는 그인데
그녀에게는 그 말조차 꺼내지 못하고 사실상 굳어져 있습니다.
긴장한 탓일까요 그녀의 정성에도 불구하고 가슴은 뛰고 있으나 그의 동생이란 놈은
반응이 없습니다. 긴장하면 생기는 낯가림...
그녀의 정성이 못하다거나 부족한것이 아닌 너무 떨린 긴장감에 생기는 낯가림...
그제서야 그는 그녀를 끌어 당깁니다. 감미로운 키스...그는 이미 다 가졌습니다.
그의 젊었을 적 감성이 다시 살아나는 이 순간이 그는 이미 다 가졌습니다.
겨우 그는 정신을 차리고 집중을 합니다. 그녀의 정성이 헛되지 않기 위해
집중에 집중을 해서 그녀와의 하나됨을 이뤄냅니다.
L
level 1.수준 2.정도 3. …급 4.높이
그녀와의 하나됨의 흥분의 수준은 사실 말로 표현하기는 힘듭니다.이미 감성적으로 그의 기억을 하나씩 하나씩 꺼내 그는 그녀와 하나되었다는 사실에이미 그는 그녀에게 빠져버렸습니다.그녀의 말, 말투, 행동, 웃음, 손짓...모든게 너무도 주관적인 그의 관점에서 수준이 정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어쩌면 이 후기는 쓸데없는 후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는 이미 객관성을 상실했기 때문이죠.170의 키와 C컵 가슴 이 이상적인 몸매의 사이즈는 그에겐 의미가 없습니다.웨이브진 긴 머리 또한 이미 그에게는 의미가 없습니다.누가봐도 이쁘다라고 생각 할 만한 얼굴 또한 그에게는 의미가 없습니다.중간 중간 보이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X나 맛있어", "X발 욕해줘!!"등의 드립은 그의 평소 스타일이 아님에도 그에게는 의미가 없습니다.이미 그는 감성에 젖어서 그녀에게 빠져버려 그녀는 뭘 해도 그는 그녀에게 빠져버렸으니까요...이미 그는 어느정도 나이가 있어이런 감정을 가져본지가 좀 오래되어 그런지 몰라도어쩌면 이 의미없는 후기를 쓰는 이유는 누구라도 이 이야기를 들어주고아직 나도 이런 마음을 가졌다는 사실을 누구에게라도 말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너무도 개인적인 후기라 도움이 될 지 모르지만나름 자랑이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 순간 아재의 젊었을적 감성을 깨워버린그녀는 엘입니다.

부족한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