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초이스. 이런 안마 초이스는 없었다
① 방문일시 : 4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펄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1번
⑥ 경험담(후기내용) :
4월 25일에 문을 연다고 일찍부터 제휴하고 광고하던 업장 펄.
예전에 자주 다녔던 업장이라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해서
오픈하자마자 다녀와 보았다.
일단 충격이었다.
내가 예상했던 것과 완전히 달랐기 때문이다.
프로필에 셀렉트라는 말이 있는 걸 보고
초이스가 있으리라고 예상은 했었지만
초이스 방식이 내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었다.
엘베 타고 올라가자 어두운 방같은 곳으로 안내 된다.
그곳엔 마이크를 든 실장이 있었는데
초이스를 진행하겠다고 인사를 하더니
갑자기 커튼을 확하고 여는게 아닌가.
커튼이 열리자 유리쇼케이스가 나오고 그곳엔
아가씨들이 다소곳하게 앉아 나의 초이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치 집창촌 사파리를 하는 듯한 그런 느낌.
커튼이 열려있는 시간은 1분. 이 1분 동안에 내가 마음에
드는 언니를 골라야 한다. 1분이라고 하니까
시간이 너무 짧지 않나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실제로는 1분이 꽤 긴 시간이었다.
쇼케이스 안에 있는 언니들 전체를 찬찬히 2번 이상은 볼 수 있는 시간.
난 키가 크고 글램한 스타일이 좋기 때문에 1번 언니가
한눈에 딱 들어왔다. 눈도 크고 시원시원한 와꾸가 마음에 들었다.
초이스하는 방의 바로 뒤가 클럽인 듯 싶었다.
여기저기서 신음소리가 들려오는데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1번 아가씨의 손을 잡고 클럽에 입장하니
웬 대머리 벗겨진 아저씨가 언니에게 고추를 빨리며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다.
므흣하고 꼴릿해야할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웃겼다는게 함정
클럽은 홀식이다. 널찍한 홀 가장자리에 의자가 아닌 침대가 놓여 있고
여기저기서 알몸남녀들이 서로 물고빨고 지지고 볶고
클럽이라기 보다는 라이브섹스쇼 하우스같은 그런 느낌.
살짝 충격이었다. 안마 클럽이 이렇게 진화하는구나 싶었다.
1번 아가씨는 내 예상대로 야한 언니였다.
클러벵서 물고 빠는 솜씨도 장난이 아니었는데 방으로 가서는
완전히 그냥 날 잡아잡숴였다.
하여간 재밌는 곳이었다.
사이트 프로필만 보고서는 무슨 시스템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직접 한번 해보니 딱 알 수 있을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