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11.19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알바
경험담(후기내용) :
알바는 몇번 봤다고 문앞에서 손잡고 끌어 당기더라구요
언능오라고 ㅋㅋ
홀라당 옷을 다 벗은채로 ㅋㅋ
그 큰 찌찌로 출렁출렁 거리면서~
아주 귀엽습니다 이친구 이러다가 침대 위로 올라오면
전투태세로 전환해서 아주 공격적으로 물고 빨고 난리가 나는데
이제는 발가락까지 쪽쪽 빨아줘서
일부러 발도 안씻는데ㅋㅋ 싫은 내색하나 없이 발까락 부터 부랄
까지 쪽쪽~ 아 이맛에 알바 봅니다ㅋㅋ
편한 느낌에도 보지만
그렇다고 서비스가 나쁜것도 아니고 얼굴 몸매 뭐 빠지는 것도 아니고
이정도면 휴게텔에서 1티어라고 장담합니다
머리부터 발가락까지 쪽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