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다녀왔습니다
프리티는 제가 가장 최애하는 업소중 하나인데요
매니저들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라서 최애하는 업소랍니다
이슬매니저는 23살이지만 더 성숙해보이구요
와꾸도 상큼한 편입니다
뽀얀 피부가 잘 어울리는 매니저구요
몸매는 아주 우월한 슬림라인을 가지고있습니다
슴가는 B컵이구요
연애할때는 서비스가 특히 좋았는데요
부드럽지만 하드한 그녀의 스킬에 그냥 녹아버렸네요
붕가할때의 신음도 굿이었어요
쾌감을 배가시켜주는 이슬매니저의 신음과 떨림때문에 넘 좋은 시간이었네요
갯수제한있는 아이들은 확실히 좀 다른 맛이네요 넘나 좋았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