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대1 판도라 체험~
언니들은 판도라 라고 합니다. 쓰리썸이라고만 들어도 설레이는 단어~
남자라면 누구가 한번씩은 꿈꿔본 행위~ 여기 아니면 즐길수 없는 곳 이죠
처음 해 본는 쓰리썸~ 설레이더군요~뭐 와꾸는 기대안했는데 훌륭합니다~
둘다 슬림합니다. 몸매는 둘다 훌륭하고 귀여움 섹시함 공존하는 판도라언니들 이네요
컨셉 좋습니다 초반부터 엄청납니다.
서로 번갈아가면서 진행하는 엉까시는 헐어버릴것같았다 드뎌 뒷판끝나고 앞판으로 바꾸었습니다
한명은 입을 맞추고 한명은 발끝부터 시작해서 핥으며 올라오며
나도 애무 할 수있다는 것에 예쁜 조갯살은 더욱더 먹음직 스러웠습니다
얼굴에 묻는건 닦으면 되니깐 열심히 빨고 핥았다 둘이서 내 동생을 괴롭혔다
내 빨기에 이여인이 글쎄 막 떨더니 싼다 그 순간 나도 쌀것 같아서 빼빼빼 입에 싸면 실례니깐 ㅠ ㅠ
이렇게 1차는 내 동생넘이 물다이에서 패배를 선포했다
그걸또 몸에 바른다 뭐냐? 시각적으로 도발하였다
또.씻는 동안 다시 뻘덕 서버린 나의 똘똘이 침대로 또 한번 이동해서 cd낀 다음
이것은 얼마나 완벽한 포르노인가 마지막 힘을 다해 앞뒤로 물고 빨고 애무신공을 펼치다가 절정에 이릅니다.
그야말로 시체가 된 듯 둘다 공격하는데 온 몸전신이 떨릴정도네요
애무도 하고.. BJ도 하고~ ㅋㅋ쌀뻔했지만 간신히 참아내고..
앞에서 뒤치기로 꽂은 다음에 알아서 섹스가 진행됩니다.
하는 도중 언니 바꿔가면서 해주기까지...굿 정말 최고의 경험이네요~
잊지 못 할 야간 판도라 2대1 쓰리썸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