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 방문전에 친구랑 중국식 마사지를 받아봤는데
원래 중국식 마사지가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시원하지도 않고 너무 쌔게만 해서 아프더라구요 ㅡㅡ
다음날 퇴근길에 사이트 둘러보다 요정에 전화후 방문했습니다
사장님께 여기 마사지 잘하는지 여쭤보니까
제대로 찾아오셨다면서 방으로 안내 해주십니다.
샤워를 하고 가운을 입고 대기하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듣기론 태국말로 반갑습니다가 사와디캅~ 이라고 들어서 사와디캅 하니까 이친구도 사와디캅~ 해주네요 ㅋㅋㅋ
저는 아로마 90분 코스를 했는데 확실히 저는 오일이 너무 좋습니다
느낌이 오우.. 받아본 사람만 안다는 오일 마사지의 매력..
일단 이친구는 마사지 짬빱이 확실히 있는게 제가 아파하는지 좋아하는지를 너무나 잘아네요
아파하는 부위는 천천히 부드럽게 마사지해주고 좋아하는 부위는 약하게 했다가 강하게 하는
확실히 마사지에대한 이해도가 높은것 같았습니다
받는동안 아프다는 느낌보다는 간질간질하면서 시원한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90분 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또 문제가 마사지를 느껴야하는데 부드럽게 잘 해주니까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립니다
졸다가 시원함에 깨고 반복하다보니 어느순간 90분이 다 흘러가고..
연장하려고 사장님께 문의해보니 뒤에 예약 때문에 안된다고 하시네요..ㅠ
이친구 마사지로 이름좀 날릴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직업상 목을 많이써서 마사지를 주기적으로 받아줘야하는데 앞으로 여기만 다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