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근을 마치고 집에 가다가
문득 수아가 보고 싶어서 전화를 드렸었죠. 역시나 두시간동안 이미 예약 잡혀있는 상태라 집에갈까말까를 반복하다가 결국엔 기다려서 보게되었습니다. 직전에 오기로 한 손님이 펑크를 냈다며 투덜대는 모습에 웃음이 나더군요.
어딜가나 노쇼가 문제인듯 ^^
덕분에 활기찬 모습으로 샤워부스부터 침대까지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 손님들이 가슴이 좀 아쉽다고 해서 업그레이드를 준비중이라고 하더군요. 슬랜더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닥 추천하지않았지만, 가족을 위해 조금더 힘내보고 싶다하여 응원해주기로 했습니다.
부드러운 리드를 좋아하는 수아는 필받으면 변하는거 아시죠? 너무 강하게 대하며 부러지지만, 연애하듯이 조심이 다뤄주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바뀐답니다.
업그레이드 준비하기전에 한번 더 보러 가야겠네요. 연락드릴께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