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07/10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힐링수아로마
④ 지역 : 병점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금요일밤 급 마사지 달림이 와서 근처에 있는 힐링수아로마를 예약하고 갔습니다.
일단 실장님 친절하셨고 지명을 하지 않은 이상 순번대로 들어온다는 것도 인지하고 입장 하였습니다.
샤워 후 대기하던 중 관리사 입장.
나이는 20대 귀여운 마스크와 몸매
첫인상 마음에 들었습니다. (같은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이쁜분한테 마사지 받으면 더 좋지 않겠습니까?)
제가 선택한 B코스는 아로마+서혜부마사지 입니다.
자, 등판 마사지 시작
적당히 등판 마사지 후 돌아 누웠는데 웬걸 오른손 마사지를 시작하네요?
태국 마사지에서 이런 코스는 처음이었지만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그렇다 치고 넘어갔는데...
오른손바닥부터 오른팔 어깨까지 오일만 계속 리필하면서 위아래로 미끌미끌..
대체 얘가 언제까지 이러는건가 두고봤는데.. 시원하지도 않고 같은동작만 약 20~30분을 하더니
왼쪽팔을 같은동작으로 이번엔 10~20분
아니 이게 뭐하는건가 대체 얘가 마사지를 배우긴 배운건가 하는 생각이 들던 즈음
왼쪽팔 코스를 끝내고 이어지는 코스는 배마사지...
좋게 표현해 배마사지지 약 10분가량 그냥 오일 묻히고 동그랗게 원만 디립다 그리면서 문지르더군요.
그리고 서혜부 마사지 시작
이건 더 가관입니다.
그냥 고환아래쪽 피부만 오일 묻혀서 쭉쭉 당겼다 놨다 당겼다 놨다.
서혜부마사지 or 짭까사이 를 받으면서 아얘 발기가 안되보긴 처음이네요.
그 동작을 한 10~20분 하더니 이젠 의미없는 허벅지 오일 문지르기를 시작하길래
그만 하라고 중지 시키고 나가라고 한 후 저도 나왔습니다.
화가나서 90분 다 채우지도 않고 나왔습니다. 의미도 없었구요.
대강의 스토리는 이렇습니다만 중간중간의 부연설명을 하자면,
저는 술을 마시고 가지도 않았고
진상을 부리긴 커녕 처음에 들어왔을때 웃으면서 인사 건넨 후
얌전히 마사지만 받았습니다.
원래 마사지 끝나면 타지에서 고생하는 아가씨들이니 최소한 돈만원이라도 팁 주는 사람인데..
승질나서 못주겠더군요.
밖에 나와서 실장님께 상황 설명 후 후기 꼭 쓰겠다고 말씀드리고 환불 없이 나왔습니다.
실장님은 끝까지 차분하고 친절하게 대응하셨으니 큰 불만은 없습니다만..
이런 아가씨를 계속 놔두는 건 가게에 대해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네요.
저 같은 피해보시는 분이 없었으면 하여 번거롭지만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