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8-10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넷플릭스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바로 전날이 일요일이였는데, 이사한다고 하루종일 쉬지도 못하고 일한게 너무 억울해서 결국 평일임에도 달림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근에 휴일다운 휴일을 못 누려서 그런지 어떻게든 고페이 언니로 봐서 즐달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그새 예약이 꽉 차버렸는지 실장님이 이미 다 차있다고 알려주시더군요. 무섭다, 넷플릭스. 요즘 이렇게 잘나가나...
그래도 실장님이 이 친구 보면 절대 후회 안할거라고 강력 추천해서 아리 매니저로 선택. 가서 접견해봅니다.
첫 대면에 표정이 살짝 굳어있어서, 아 뭐지. 혹시 상태 안좋은가. 이번 달림은 조졌나. 별별 생각 다 들었는데. 자리에 앉아서 얘기해보니 그냥 전 손님이 영 상태가 아니였다나 봅니다. 이야기 쭉 들어보니까 그럴만한 손님이라 바로 납득. 오히려 첫 인상이랑은 다르게 정말 쾌활하고 좋은 친구라 마음이 놓였습니다. 대화 타임 도중에도 자연스럽게 스킨쉽 들어옵니다. 전 이런 세세한 거에 좀 민감해서 마음 속 점수는 ++.
서비스는 뭐. 가타부타 길게 설명하는 재주는 없으니까 간단하게 말하자면, 잡아먹힐 것 같은 수준입니다. 절대 후회 안시킬 친구.
결론적으로, 실장님이 얘 좋다고 찍어주시는건 다 이유가 있다 이겁니다. 몇번 방문하면서 꽤 신뢰도가 쌓인 업장인데 이번에도 훌륭한 픽. 믿고 가는 넷플릭스.
재방 의사 무조건 있고, 다음번엔 뭐라도 싸들고 가지 싶습니다. 다음에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