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이후 하리의 아랫도리 생각이 자주 났다.
이것이 사라들이 말하는 명기라는 것인가?
라는 느낌을 주던 그 느낌
안쪽의 근육이 꿈틀거리며 내 고추를 전체적으로 물었다 놨다 하면서
내 고추 전체를 다 잡아주는 쫀쫀하다고 밖에 표현 못할 거 같은
그 생생한 촉감이 아직도 고추에 남아 있다.
한 시간 남짓 대기를 하는 동안
그 남다른 쫄깃한 느낌의 자꾸 떠오를 때 마다
자꾸 발기가 되어 버렸고
하리의 방에 들어가 하리를 보는 순간
자연스럽게 풀발기가 되어 버렸다.
발기 덕에 어정쩡한 자세로 침대에 앉아 있는 날 보고는
“어디 불편해?” 라며묻는 하리
굳이 숨길 필요 없을 거 같아 이실직고 하니
“그럼 빨리 편하게 해줘야겠네~” 라며요염한 웃음과 함께
내 바지 먼저 벗기는 그녀
바지와 함께 자연스럽게 벗겨진 팬티
더 자연스럽게 하리의 얼굴 앞으로 위치하게 된 발기된 녀석
부드러운 손길로 한번 만져주고는 갑작스럽게 덥썩 물어버리는…
길지는 않았지만 씻지도 않은 상태에서
바지와 팬티는 발목에 걸려 있는 상태에서
훅 들어온 사까시의 쾌감은 정말이지 최고였다.
너무 흥분이 되어 있어서 대충 샤워를 빨리 마치고
하리를 침대로 눕히고는 키스도 다른 애무도 생략해버리고
바로 아랫도리 공략을 해버렸다.
살짝 놀라는 듯 하면서도 이내 순응하며 신음소리와 함께 흘러나오는 애액
정말 미친 연애를 했다.
여전히 아랫도리가 뻑뻑할 정도로 잡아주는 그 느낌.
둘다 정신 놓고 즐겨버리는 연애.
안마에서 경험하기 힘든 그런 연애를 했던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