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이 되어 그나마 좀 살만하고 나갈만한 날씨가 되니 달리고 싶어져서
냅다 금메달에 연락해서 예약잡고 시동 킴
항상 주차하던 익숙한 자리에 다른 차가 있어서 전화하니 직원이 뛰어와서
키랑 만원 주고 난 가게로 먼저 올라감
오늘도 실장님은 릴레이코스가 가성비 더 좋다고 날 꼬시지만
아니 가성비 더 좋은건 아는데 투샷이 힘든걸 ㅋㅋㅋㅋㅋㅋ
씻고 나오니 다른때보다 더 친절한 직원의 안내 ㅋㅋㅋㅋ 팁의 힘인가 ㅋㅋㅋ
금메달로 다니는 이유가 스파가 다른데보다 가성비가 좋아서인것도 있지만
지금 마사지가 너무 좋아서이기도 함 원래도 스파라서 마사지가 시원한 편이었는데
한번 물갈이가 되고 나서는 전보다 만족도가 더 올라감
몸이 너무 개운하게 풀리니까 당연히 아래쪽에 더 힘이 실림 ㅋㅋㅋ
안녕하세요 하며 들어오는 매니저
목소리가 내가 좋아하는 앵앵거리는 하이톤은 아니지만 맞선보는거 아니니까
그래도 초면인데 애교있게 행동하며 친근하게 구는게 아주 좋았음
작은키에 좀 이쁘장한 얼굴 탈의하니 드러나는 대문자 S 라인 몸매
ㅇㅋ 진행시켜~
목소리만 빼면 다 내 취향인 매니저라서 웃고 있으니 왜 웃냐 그래서
너님이 맘에 들어서요 하니까 갑분 플러팅 머냐고 한다 ㅋㅋㅋㅋㅋ
서로 웃으면서 시작해서 그런가 연애는 아주 좋았음
ㅍㄹ도 부드럽게 하는 스타일이라 너무 맘에 들었고 피부도 좋고 만질 것도 커서 굿
걍 깡마른게 아니라 나올데는 나와있으니 ㄸ감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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