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함이란 올리브를 보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제대로 섹녀!!
실장님 추천으로 올리브를 보게 되었네요
사실 내가 보고 싶은 지명이 있었으나 그날 하필 생리가 터져서 못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일단 방문해서 실장님과 미팅을 하고 올리브를 만나봤는데
뭔가 첫인상부터 야함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야한 상상을 하게하는 섹시미가 철철 흐르는 처자더군요
대화를 하는데 도도한 느낌도 있으나 그것마져 정복해버리고 싶은 남자의 욕구를 자극시켜주는 듯
대화내내 내 동생은 불끈불끈 원피스 사이로 윗가슴이 들어난것도 하나의 섹시미로 보여지는군요
개인적으로 물다이를 별로 안좋아라해서 바로 침대에서 연애타임을 가져봅니다
먼져 마리의 애무를 받아보는데 천천히 혀로 나를 애태운 뒤 내 동생을 츄릅대며 빨기 시작하는데 ...
부드럽고 자극적인 혀의 놀림은 자칫 발사를 할수도 있는 스킬이네요
자연스레 69로 자세잡아 올리브의 소중이를 연신 빨아주는데
드디어 올리브의 신음이 터지며 골반이 파르르 떨림을 느껴봅니다
그럼과 동시에 애액으 흐르며 반짝거리는 소중이
올리브가 어느새 연장을 끼고 흥분을 했는지 펌핑을 하네요
이런 야한 올리브!! 너가 더 좋아하는거 같은데 이렇게 질펀하게 박아주니 나야 좋지만 ^^
한참을 흐느끼며 펌핑하다 신호가 올쯤 올리브를 눕히고 강하게 피스톤을 이어가다가
젖가슴을 주므르며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올리브는 기대도 안했는데 이런 매력있는 처자 봤네요 다음엔 투샷으로 잡아먹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