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엘리트 하이퍼블릭으로 출근! 유리여실장오랜만에 보니 ... 어찌나 친근한척하는지...
이런 저런 얘기 나누고 초이스는 패스하고 괜찮은 언니 추천 밀빵으로 했죠
일행도 점 잖은 편이라 그게 더 좋다고 해서 5명만 뽑아와서 그 중에서 3명 초이스 해서 시작합니다
진짜 딱 한잔씩 술만 따르고 이야기 잠시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어지고
제 파트너 나띠 가슴에만 집중을.... 만질만질하다보니 술 한잔씩 건배합니다
돌아가면서 노래한곡씩하고는 개인전 들어갑니다
저도 나띠랑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대학생이라고 알바라 자주는 안 온다고 하네요
섹기좀 있는 민삘에 오리궁뎅이에 가슴도 알가슴 B컵에 괜찮아요 특히 화류티 나지않고 상큼해서 좋더라구요
이번주 목욜 출근이라고 8시까지 가게서 보자고 미리 선약도 하고 ㅋㅋㅋㅋㅋ
볼에 뽀뽀해주는데 이런 여우같은 기지배라며 몰래 팁도 찔러주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