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 보고 왔는데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웠네요ㅎㅎ
일단 얼굴부터 얘기하면 화려하게 꾸민 미인보다는 수수하면서도 은근히 예쁜 스타일입니다.
귀여운 인상에 웃을 때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얼굴이고, 실물이 훨씬 자연스럽고 호감 가는 느낌이었어요.
163이라는 키가 딱 아담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인데, 몸매 비율이 생각보다 상당히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도 적당히 볼륨감이 있고, 피부도 깨끗해서 관리 잘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유진이 성격이었습니다.
처음부터 과하게 들이대는 스타일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타입이에요.
제가 원래 말수가 별로 없는 편인데도 어색할 틈 없이 대화를 잘 이끌어주더라고요ㅎㅎ
중간중간 괜찮은지 물어봐 주고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써주는 모습에서 배려심이 느껴졌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편해지고 친밀감도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게 유진이만의 매력인 듯합니다.
억지로 친절한 척하는 느낌이 아니라 행동 하나하나에 진심이 묻어나는 스타일이라고 해야 할까요.
외모도 충분히 만족스럽지만 개인적으로는 성격과 응대 마인드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예쁜 얼굴보다 기분 좋은 기억이 오래 남는다고 하는데, 유진이가 딱 그런 경우였습니다.
제대로 만족하고 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