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잠을 영 잘못자는지 몸 여기저기가 삐그덕거려서 스파로 감
잠실새내에 있는 금메달이 요즘 마사지가 물이 올랐다는 말을 들어서 ㅎㅎ
나이가 들다보니 물 빼는 것도 좋은데 마사지의 중요도가 많이 올라감...
일단 샤워는 공용인데 그래도 깔끔하게 되어있었음
개인 샤워실이면 더 좋았겠지만 솔직히 다른 손님 마주친다고해도 별로 신경 안쓸 본인이라서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갔는데 직원은 친절함 그리고 옆면에 거울이 붙어있는데
나중에 보면서 하는 것도 나름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함
마사지사가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어려보임 물론 본인 눈은 동태눈깔이라 정확한건 아님
압은 내가 원하는 정도 말하니까 딱 그대로 해주심 베리굿
적당히 수다 떨면서 진행된 건식타임은 아주 만족스러움 여기 마사지 잘한다는 말 ㅇㅈ
찜 타임으로 넘어갔는데 걍 덮어놓고 방치가 아니고 밟아줌
마지막으로 ㅈㄹㅅ 타임은 닿을락 말락 애태우는 느낌이라 좋았음
아무래도 마사지사한테 세우는건 개인적으로 좀 별로라고 생각해서 ㅎㅎ
노크 소리가 들리고 매니저가 들어옴
살짝 작은 키 좀 육덕진 몸매라서 좋았음 갠적으로 슬림 안좋아함
그리고 내 눈길을 사로잡는건 거대한 마음이었음 딱 봐도 손에 가득 찰듯함
스파니까 당연히 루틴대로 서비스가 시작됨 근데 삼각때 위기가 찾아옴
강하면서도 혀를 사용한 스킬이 매우 강력함 이 매니저 최소 지루블랙은 없을듯
근데 손에 가득들어오는 거대한 마음을 잡고 내가 좋아하는 육덕진 몸에 탁탁하다보니
생각보다 감이 빨리 올라오기 시작함 그냥 물 빼기 위해 하는거라곤 해도 본전 생각이...
그래서 자세 체인지를 요청 그 틈에 호흡을 가다듬으며 다시 시작함
아 근데 이건 내 실수였음 뒤로하다보니 떡감이 더 찰짐 한템포 끊고 갔는데 더 빨리 올라옴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속도 높여서 시원하게 마무리~
정말 잘 하긴 했는데 이럴때마다 난 왜 지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ㅋㅋ
뼈말라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추천할만한 소라 매니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