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나름 많이 다녀봤다고 생각했는데
이채린 만나고 나니까 갑자기 제 경험치가 초기화된 느낌입니다ㅋㅋㅋ
일단 첫인상부터 귀엽다 했는데~
얘기 몇 마디 나눠보니까 성격까지 너무 좋아서 점점 더 예뻐 보이더라구요ㅋㅋ
잘 웃고 장난도 잘 받아주고 티키타카가 너무 잘돼서 어색할 틈이 없음.
무엇보다 마인드가 진짜 좋습니다.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잘 이끌어주고 뭐든 열심히 해주는데
나중에는 제가 오히려 채린아… 잠깐 쉬어도 돼ㅋㅋㅋ 하고 말하고 싶을 정도ㅋㅋ
둘이 침대에서 애인처럼 장난치고 뒹굴뒹굴하다 보니까
시간 삭제 버튼 누른 줄 알았습니다.
분명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끝날 시간이라니…
이건 시간 추가 옵션이 필요한 수준임ㅋㅋㅋ
끝나고 집에 왔는데도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얼굴 생각나고 웃는 거 생각나고, 같이 장난쳤던 것도 생각나고ㅋㅋ
이 정도면 제가 예약한 게 아니라 이채린한테 입덕당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한동안 채린이한테 꽂혀 있을 듯하네요ㅋㅋ
조만간 일정 제대로 잡아서 다시 만나러 갑니다.
재접 의사? 고민할 필요도 없이 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