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갑이 힘들어해서 스파만 다니는 사람입니다
스파는 마사지가 메인이고 매니저는 +@ 같은 거라 생각하고 다니다보니
가성비가 제일 좋은 것 같아서 다니고 있습니다
금메달은 마시지가 정말 맘에 들어서 종종 이용하고 있습니다
마사지가 일단 일정 수준 넘어가면 나랑 잘 맞냐 아니냐도 큰 요소인데
여기서 몇분한테 받아봤는데 다 좋았습니다
찜 받을때도 밟아주는데 이때 좀 힘들면서도 받고난 다음날이 다릅니다
이날도 마사지 시원하게 잘 받고 매니저를 기다렸습니다
잠시 다른 생각하고 있는데 귀에 힘없이 인사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때 스쳐간 생각이 아 오늘은 별로인건가 였습니다
근데 그건 정말 말 그대로 스쳐간 생각이었습니다
고개를 들어 매니저를 본 순간 이건 로또 당첨급이다 했습니다
스파라서 당연히 나이도 좀 있을거고 사이즈도 중만 되면 다행이다 하는 편인데
병약미소녀가 들어온 겁니다
둥근 얼굴형 청순미인 스타일인데 힘이 없는게 어디 아픈가 싶어보이기도 했습니다
근데 일단 동양미인 스타일인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가 좀 약하긴 했는데 원래 이쁘면 다른 모든게 커버되는 법 아니겠습니까?
다른 사소한 단점들이 있긴 했지만 스파에서 이정도 사이즈 보려면 그정도는 무시해야합니다
지금까지 스파 다녀보면서 본 매니저들 중에서 세손가락 안에 꼽히는 민삘미녀였습니다
아 그렇다고 연예인급이라거나 그런거 아닙니다
그래도 꼴랑 이정도 쓰면서 볼 수 있는 사이즈 중에선 탑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