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 매니저 괜찮을 것 같아서 예약
처음 딱 봤을 때 느낌은 “아담하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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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같은 풋풋한 분위기에 얼굴도 작은 편이고, 전체적으로 슬림해서 첫인상이 상당히 좋았네요.
처음에는 살짝 얌전한 스타일인가 싶었는데 대화 시작하니까 완전 반전ㅋㅋ
말투도 귀엽고 애교가 자연스럽게 계속 나오는데, 억지로 하는 느낌이 아니라 원래 성격 자체가 밝고 장난기가 있는 스타일이더라고요.
특히 웃으면서 쳐다보거나 장난칠 때는 그냥 여자친구랑 놀러 온 듯한 느낌이라 분위기가 금방 편해집니다. 작은 체구에 밝은 리액션까지 더해지니까 귀여움이 배가되는 느낌이었네요.
응대도 적극적이고 분위기 맞춰주는 센스가 좋아서 시간이 굉장히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바로 거리 두는 스타일이 아니라 옆에 붙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계속 장난치고 애교 부리는데 이게 은근히 기억에 남네요ㅋㅋ
화려하고 도도한 스타일을 찾는 분들보다는
아담한 체형 + 귀여운 외모 + 풋풋한 대학생 분위기 + 애교 많은 성격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우연은 상당히 잘 맞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주얼보다도 편하게 만들어주는 성격이 더 마음에 들었던 우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