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실내에서 일한다곤 하지만 알게모르게 잠깐씩은 밖을 나가야 하고 그러다보니
사람이 되게 퍼지는 느낌이 드네요
퇴근하고 씻고 시원한 방에서 게임을 하곤 있는데 왠지 겜도 재미없고 문득 쿨타임 돌았다는 생각에
그나마 가성비로 잘 다니고 있는 새내 금메달로 예약잡고 출발했어요
주식도 쫄려서 못하는지라 쥐꼬리만한 월급 연애를 안하니 달림비는 쓰긴 하지만 가성비를 따지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것도 그냥 달리기만 하면 좀 아쉽고 마사지도 좋아하다보니 그냥 스파에 정착했지요
오늘은 윤쌤이라는 분이 관리사로 들어오셨어요
조금 작은키에 항상 웃음 짓고 있는 분이신데다 대화도 꽤 잘 통하는지라 좋았어요
마사지 실력이야 말할 것도 없이 좋았는데 시간이 좀 길다보니 말 안하면 좀 지루해하거든요 ㅎㅎ
ㅈㄹㅅ을 받으며 예열을 하다보니 매니저가 들어와요
인사하며 이름을 물어보니 유리라고 하네요
큰 키에 슬림한 몸매 거기에 구릿빛 피부를 가진 서구형 미인상이랄까요
구릿빛인데 키가 커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얼굴상도 동남아는 연상이 안되는 매니저에요
주로 저녁에 방문하는 편인데 야간조 매니저들은 하나같이 ㅍㄹ실력이 엄청나요
ㅍㄹ를 너무 잘하다보니 본겜이 짧아지는거 같다는 느낌이랄까나?
본겜을 하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전 짧더라도 굵은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ㅎㅎ
절대 ㅈㄹ기질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에요 절대로
엄청난 ㅍㄹ로 인해 풀발한 상태로 여상부터 시작하는데 여상은 당연하게도 짧게 끝나고
정상으로 제대로 시작을 하는데 고무를 끼고도 느껴지는 느낌이 ㅗㅜㅑ 좋아요
정상자세로 할때는 숨고르기도 할겸 느낌도 제대로 느낄겸 천천히 하는 편이에요
그러면서 템포를 조금씩 올리다가 어느정도 했다 싶으면 뒤로 돌려요
뒤로 할때는 시작부터 끝까지 달리는 스타일이에요 나이가 한살한살 먹어가니
컨트롤한답시고 템포조절하거나 하면 까딱하다 죽거나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은 흐름 탔을때 그냥 그대로 쭉 밀어붙입니다
끝나고 나니 땀이 송글송글 맺혔지만 기분좋은 탈력감에 밝게 웃으며 인사하고 퇴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