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가 지나가니 무더위가 사람 진을 다 빼니 그럼 물을 빼러 가야겠다 하고 달렸어요
솔직히 언제나 달리고는 싶고 가는 이유는 핑계일 뿐이긴 하죠 ㅋㅋㅋ
오래 걷지도 않았는데 한낮의 땡볕은 감당하기가 너무 힘이 드네요
보통 샤워할때 머리는 안감는데 오늘은 감아야했어요 땀이 너무 나서 ㄷㄷ
그래도 시원하게 씻고나니 좀 살거같은 기분이 드네요
요즘은 매니저들 이름 묻는건 깜빡해도 관리사 쌤 이름을 꼭 물어보고 있어요
스파 다니다보니 솔직히 연애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마사지가 더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일단 마사지에서 정성이 느껴집니다 당연히 루틴대로 하는거고 내 몸에 따라서 하는건데
선택과 집중을 잘 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러다보니 건식 끝나고 찜하는데
솔직히 더위 살짝 먹은 느낌이었어서 찜 패스할까 했는데 스포츠로 다시 살아나고 나니
찜까지 아주 시원하게 받았어요 대박
전립선 타임을 지나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이름 물으니 써니라고 하네요
딱 봐도 상당해 보이는 사이즈의 가슴에 일단 눈길이 쏠리네요
삼각으로 시작하는데 혀도 잘 쓰는 편인데 펠라할때 압력이 어우야 뽑히는줄
본격적으로 허리운동을 시작하는데 마사지 시원하게 잘 받아 깨어난 몸이 여기서 느껴져요
원래 허리운동만 할땐 여기저기 결리고 부담가는 느낌이 드는데 그런게 없네요
체력이슈 까지는 어쩔수 없다지만 사소하게 걸리적 거리는게 없는거만 해도
온전히 허리운동에 집중할 수 있어서 더 잘 느끼고 힘들어서 포기하기 전에
무난하게 절정까지 잘 올라갈 수 있었어요
써니라는 이름답게 밝게 대해주는 모습도 좋았어요 틱틱거리면 기분 나쁜데 말이죠 ㅎㅎ
무튼 요즘 금메달 폼이 상당히 좋아요 가성비로 찾기 아주 딱이에요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