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반신반의하고 갔는데 문 열리자마자 아 오늘 실패는 아니구나 싶었음. 얼굴 작고 눈 또렷하고 웃는 게 상큼해서 첫인상부터 좋더라.
어린 느낌도 확실히 있고 말투도 살가워서 분위기 금방 풀림. 뚝딱거리는 스타일 아니고 옆에 있으면 사람 기분 좋게 만드는 타입임 ㅋㅋ
몸매도 밸런스 괜찮고 피부도 깔끔해서 전체적으로 보기 좋았음. 솔직히 얼굴만 기대했는데 마인드까지 좋아서 만족도 확 올라감.
50이라 살짝 고민했는데 보고 나니까 돈 아깝단 생각은 안 들었음. 체감은 그 이상이었고 끝나고 나와서도 계속 생각나는 스타일.
차소연은 페이스, 분위기, 응대 다 괜찮았고 난 재방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