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을 안(못) 한 나는 주기적으로 달림 성욕은 좀 있는 편이라서...
근데 그냥 연애만 하는 곳은 뭔가 아쉽달까? 부족하달까? 그래서 스파만 다님
넉넉치 않은 벌이에 자주 달리다보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 됨 ㅋㅋㅋ
그래도 가성비 좋은 업종이라서 나름 만족하면서 다니는 중
이날도 있다가 친구들 굉장히 오랜만에 만날 생각에 들뜨다보니 달리러 가게됨 ㅋ
저녁에 술 먹기 전에 미리 몸을 좀 풀어둘 생각으로 ㅋㅋㅋ
언제나 만족하는 수준의 마사지를 받고나서 매니저가 들어옴
밝게 인사하며 들어오는 매니저. 보니까 써니매니저였음
지난번에 즐겁게 달린 적이 있었어서 오늘도 마찬가지 일거라 예상함
써니 매니저의 제일 장점은 밝은 성격이라고 봄
능숙하면서도 상당한 강도를 자랑하는 입기술로 스타트~
그리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내 허리 ㅋㅋ
약약 강강 중중 강강 으로 리듬을 타면서 신나게 흔들어재끼다가
뒤로 포지션을 변경해서 약약약 중중 강강강으로 푸슉~
방 밖까지 나와서 나에게 손 흔들어주며 인사하는 써니 매니저를 뒤로 하고 퇴장함
좀 쉬다 술 약속 갈 생각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귀가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