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차 쓰고 병원을 다녀왔지만 병원만 갈거였으면 월차를 안쓰지요
병원에서 나오는 길에 바로 전화하고 금메달로 갔어요
주간 이벤트는 놓칠수 없는 혜택이니까요 ㅋㅋ
비록 공용샤워실이지만 꼼꼼히 씻어주시고 방으로 안내받았어요
스파의 마사지는 말해서 머하나요
유흥쪽에서 받을 수 있는 마사지 중에 최고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그렇게 몸의 피로를 풀었으니 이제 마음의 피로를 풀 차례네요
인사하며 들어오는 매니저를 보며 눈이 커졌어요
솔직히 가성비가 좋아서 스파를 다니고 까다롭지 않은 편이라서 다니는데
오늘은 땡 잡은 날이네요
약간 귀여운 스타일? 아니다 청순한 스타일이 맞을듯한 민삘의 매니저
바로 이름을 물어보니 사랑이라고 하네요 정말 사랑에 빠질듯한 이름이에요
심지어 목소리까지 딱 제 스타일이라서 지금 이 순간만큼은 내가 남친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ㅋ
매니저는 모르겠지만 아주 정상적인 루틴의 서비스가 시작되었지만 머릿속으로는 다른거죠 ㅋㅋ
서비스를 받는 내내 머리속으로는 상황극을 하면서 즐기니 즐거움이 2배
아주 만족스러운 망상을 하며 즐기니 어느새 발사하고 상황이 종료되네요
아쉽지만 이 설레는 마음은 다음기회에 또 만나서 이어가기로 하고 인사하고 퇴실했어요
방문을 나오는 순간 망상에서 현실로 돌아와서 만족감에 차오른 행복감만 가진채로
즐겁게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민삘 슬림 좋아하시는 분은 좋은 경험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