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라서 친구들과 가볍게 한잔 하고 나서 일찍 파했는데
이게 나 혼자 솔로라서 외로움이 옆구리를 강타하네요
몇몇군데 전화해봤는데 다 방이동이라 움직이기가 싫어서
그렇게 찾은 잠실새내 먹자골목에 있는 금메달을 갔어요
외부가 좀 허름해서 불안했는데 안은 깔끔하게 잘 되어있네요
그렇게 계산하고 씻고 들어가니 바로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그렇게 스몰톡 조금씩 하면서 마사지를 받다가 찜을 받으니
몸이 아주 녹아내리네요 반주로 마셨던 술기운이 훅 올라오는 느낌
근데 처음부터 많이 마신 것도 아닌데다가 찜 받으면서 밟히다 보니까
훅 올라왔던 술기운이 쑥 내려가는 느낌이 드네요
그렇게 찜 받고 전립선 받으면서 누가 들어오든
외모보다는 마인드가 좋은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기다렸어요
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쁜건 아니고 평범한? 그런데 환하게 웃으며 들어오니 걱정이 줄어드네요
웃상인 매니저는 굉장히 살갑게 다가옵니다
마음 편히 릴랙스 된 상태로 매니저의 손길을 느낍니다
간지럽힐랑말랑 하는 손길과 똘똘이에서 느껴지는 혀의 감촉에
절로 음~ 하는 소리가 나와버리네요 ㅋㅋㅋ
이 매니저 스킬이 아주 좋아요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스킬이에요
그렇게 장갑 끼고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떡감이 아주 찰진게 어우
술 안마시고 왔더라면 조루체험 했을거 같다는 느낌이 ㅋㅋㅋ
마지막으로 뒤로 돌아서 척척척 하다가 싸는 그 순간 밀착 딱 하면서
여운을 살포시 느껴주면서 이름을 물어보니 지영이라고 합니다
흔하다면 흔한 이름이지만 오늘 좋았던 느낌에 좋은 이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영매니저와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 나오면서 해장라면 한그릇 뚝딱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