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놈들이랑 술 한잔하다가 텐션 제대로 올라와서 결국 하이쩜오 출동했습니다ㅋㅋ
평소처럼 소고기에 소주 한잔씩 먹이면서 슬슬 꼬드겼더니, 다들 처음엔 튕기더니 결국 따라나섬ㅋㅋ
도착해서 이제훈대표님 오랜만에 봤는데, 살이 좀 찌신 건지 운동 때문인지 덩치가 더 좋아 보이더군요ㅎㅎ
요즘 운동한다면서 팔 한번 만져보라고 하는데, 분위기 풀어주는 건 진짜 여전한 듯ㅋㅋ
그래도 손님 챙기는 스타일이나 사람 편하게 만들어주는 건 확실히 장점인 거 같습니다.
룸 들어가고 분위기 좀 잡다가 초이스 시작.
근데 친구놈들 눈빛이 갑자기 달라짐ㅋㅋ
어릴 때부터 본 부랄친구들인데 평소엔 불만 많고 짜증 섞인 소리만 하던 애들 입가에 미소가 한가득ㅋㅋ
서로 취향 겹쳐서 은근 경쟁 붙고, “야 그 친구 내가 먼저 봤다” 식으로 티격태격하는 재미도 있었네요.
다만 시간대가 피크쯤이라 초이스 폭은 엄청 넓게 보진 못했습니다.
이건 어디든 비슷한 듯…
대형 업소라도 피크타임엔 손님 몰리는 시간대가 있으니, 넉넉하게 보고 싶으면 조금 일찍 가거나 아예 늦은 시간 노리는 것도 방법인 듯합니다.
입실하고 한 20~30분 지나니 방 분위기 제대로 올라오기 시작.
다들 텐션 좋고 게임도 잘 받아주고, 분위기 안 끊기게 잘 놀아줘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네요.
확실히 케미 맞는 자리 만나면 체감 시간이 순삭입니다ㅋㅋ
근데 저는 다음날 아침 일찍 미팅이 있어서 아쉽지만 4타임 정도에서 마무리하고 먼저 집으로 복귀…
친구놈 둘은 결국 연장 들어갔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ㅋㅋ
원래도 체력 좋고 잘 노는 놈들이라… 살아는 있겠죠 뭐ㅋㅋ
오랜만에 다 같이 제대로 웃고 놀았던 밤이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