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부터 눈팅만 하던 쩜오 업소 있었는데
주변에서도 평 괜찮고 잘 챙겨준다고 말 많았던 곳이라
한번 갔다가 이제훈대표 응대 괜찮아서
그 뒤로는 한달에 한번정도는 찾게되네요 ㅋㅋ
이날은 기분도 좀 꿀꿀하고 술도 한잔 들어간 상태라
갑자기 삘 와서 혼자 바로 달렸습니다.
도착해서 룸 들어가니까
대표님이 맥주 한잔 따라주면서 편하게 이야기하는데
외모보냐 마인드보냐 물어보시더군요.
솔직히 독고는 괜히 뻘쭘할까봐
그냥 “잘 노는 언니로 추천해주세요” 했습니다ㅋㅋ
잠시 뒤 초이스 들어왔는데
체감상 15명은 넘게 본듯…
근데 진짜 다들 관리 잘되어있고 분위기 좋아서
독고인 내가 오히려 눈 못마주치겠더라;;
결국 대표님 추천 믿고 한명 앉혔는데
왜 추천했는지 시작하자마자 느낌 옴ㅋㅋ
일단 텐션 자체가 다름.
처음부터 말도 엄청 편하게 걸어주고
리액션도 좋아서 분위기 안끊기고 계속 이어감.
괜히 어색한 독고 느낌 하나도 없이
진짜 오래 본 사람처럼 대해주는데 그게 은근 미치더라…
애교도 많고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들어오는데
오히려 내가 민망해서 웃음나옴ㅋㅋ
술 따라주면서 기대고
장난치면서 터치 들어오는데
“와 이래서 마인드 좋은 언니 찾는구나” 싶었네요.
외모만 예쁜게 아니라
사람 자체를 편하게 만들어주니까
룸시간 진짜 순삭됐습니다.
독고는 처음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였고
오히려 혼자 가니까 더 집중해서 제대로 놀다 온 느낌ㅋㅋ
이제훈대표 추천은 확실히 이유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