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저쪽 꽤 다녀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하이쩜오가 제일 괜찮은 듯합니다ㅎㅎ
원래 친구랑 같이 달리기로 했었는데…
이 나쁜놈이 갑자기 급 여친 호출 받아서 런ㅋㅋㅋ
혼자 가기 애매했지만 이미 이제훈대표한테 예약 넣어둔 상태라
캔슬하기도 좀 그래서 그냥 독고로 달렸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혼자가길 잘함ㅋㅋ
8시30분쯤 입장해서 아주 만족스럽게 놀다 왔네요.
오히려 혼자가니까 눈치 안 보고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었고,
대표님 추천 피드백 참고해서 초이스 본 게 신의 한 수였습니다ㅋㅋ
초저녁 시간인데도 생각보다 분위기 꽤 살아있더라고요.
손님들 계속 들어오고,
영업진이랑 아가씨들 왔다 갔다 하는 분위기에
클럽 음악까지 적당히 깔리는데 시작부터 텐션 올라감.
초이스는 대략 15명 정도 본 듯?
근데 보다 보니 딱 느낌 오는 친구 한 명 있어서
“오케이, 얘” 하고 바로 앉혔습니다ㅋㅋ
이제훈대표도 제가 고른 파트너 보더니
“마인드 괜찮은 친구입니다”
한마디 해주시길래 그대로 직진.
일단 얼굴부터 술집 느낌 과하지 않고 깔끔한 스타일이라 좋았고
무엇보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괜찮았음.
솔직히 데리고 살 것도 아닌데ㅋㅋ
저는 얼굴도 중요하지만 몸매 밸런스랑 마인드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 편인데
그 조합이 꽤 괜찮더라고요.
술 한잔씩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텐션도 잘 맞고
리액션도 좋고, 애교 섞인 말투에 분위기 띄우는 센스까지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특히 중간중간 분위기 올라올 때
괜히 더 편하게 몰입되는 느낌?
이야기도 잘 통하고, 추임새도 좋아서
혼자 갔는데도 전혀 심심할 틈이 없었네요ㅋㅋ
그리고 밴드 불러서 노래 부르는데
생각보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좀 놀람…
그 감미로운 분위기 아직도 기억남ㅋㅋ
독고는 좀 심심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내 페이스대로 놀 수 있어서 매력 터지더라고요.
이러다 독고 마니아 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ㅋㅋ
파트너 칭찬만 한 것 같긴 한데
그만큼 최근 달림 중에서는 만족도가 꽤 높았던 하루였네요.
최근 달림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