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신 실장님 안내를 받아 미팅을 해봅니다
저는 슬림하고 이쁜 매니저를 원했습니다
실장님이 번뜩 생각이 나셨는지 나나를 소개해주십니다
나나는 제가 그동안 봐왔던 매니저들과 다르게 슬림하고 이뻤습니다
갸름한 브이라인 계란형 얼굴이고 고급진 와꾸였습니다
얼굴도 예쁘지만 말도 잘하고 태도가 아주 좋았습니다
토크할때 우리가 딱 보면 알잖아요
그냥 대충 그래~그래~하고 넘어가는 매니저가 있는가하면...
엄청 고개 끄덕이면서 호응해주고 잘 공감해주면서 자기 이야기도하는...
나나가 딱 그런 스타일이었습니다
키포인트가 여러개 있는 매니저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나랑은 가인 올때 다시 보기로 약속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