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른한 오후 올리브는 저에겐 최고의 힐링 시간입니다
일요일에 사우나 갔다가 저 안에 잠재되어있던 늑대 본성이 극에 달아 겐조에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도로도 한가해서 차도 안 막히고 놀러가기 넘 좋아~
제 지명 올리브 언냐로 예약이 되네요
오랫만에 투샷을 해봅니다
바로 샤워하러가도 되는데 스텝분 시원한 음료를 건네면서 목좀 축이고 샤워하라네요~
카페인과 니코틴을 충분히 섭취후 올리브 언냐 방으로 갔습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는 탕방온도가 딱 좋네요
하지만 올리브 언냐를 보면 후끈 달아오릅니다
하소연도 좀 하고 징징거리기도 했지만 포근하게 안아주며 위로아닌 위로를 해주네요
분위기 파악 못하고 가운을 뚫고 나올려는 제 녀석을 살포시 어루만져주기도합니다
약간의 눈물을 흘리는 제 녀석을 거품 열심히 내가며 닦고 조이고 기름 칠한 후
언냐의 물다이 서비스가 시작되고 얼마안되서 제 녀석이 감동 받았는지
고무 장갑 쒸우기 전 눈물을 막 흘려버리는 안타까운 현상.
한 2주나 3주 참았던거 같은데 양이 상당하네요.아직 전 젊긴 젊은가 봅니다..
눈물을 흘렸지만 꼿꼿하게 당당하게 서있는 녀석
원래 원샷하면 그 여운이 남아 좋을때도 있고 안하고 싶을때도 있는데
올이브 언냐와의 원샷.투샷 몇번이 되든 배수가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돈 몇푼아끼자고 투샷하긴 했지만 빨고 또 빱니다
상체와 하체 비율을 적당하게 나눠 상,하체 열심히
물기를 닦았지만 물기가 있었다면 미니언냐가 다 빨아먹을 정도로
이번엔 고무장갑 제대로 장착 후 힘 좀 써봅니다.
클라이막스도 같이 온건지 둘다 큰 신음소리를 내며 마무리
짧은 시간이지만 제 넋두리를 들어주며 위로해주고
제 녀석이 눈물맘껏 흘릴수있게 열심히도 해주고
언제나 고맙단 말을해주며 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