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 돌리는데 막 엄청 화려하게 튀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상하게 계속 눈이 가는 애 있잖아요.
딱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깨끗하게 생기고 순하게 웃는데 은근히 사람 홀리는 스타일.
원래 제가 그런 타입 환장해서 결국 초이스했네요ㅋㅋ
이제훈 대표님한테 슬쩍 어떠냐 물어보니까
“마인드 진짜 좋다” 한마디 하길래 바로 믿고 고고.
뭐 하이쩜오 오래 다닌 사람들은 알죠.
이제훈 대표가 괜히 유명한 게 아니라는 거ㅋㅋ
괜히 아닌 애 밀어주는 스타일 아니라서 기대 좀 했습니다.
친구도 초이스 끝내고 자리 잡고 술 한잔씩 돌리면서
가볍게 호구조사 들어가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얼굴은 진짜 순둥순둥 착하게 생겼는데
몸매가 반전이더라고요.
특히 가슴라인이 와…
옷 위로도 탄력감 느껴질 정도인데
딱 물방울핏으로 떨어지는 느낌이라
시선이 자꾸 감ㅋㅋ
그리고 마인드 좋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게
손장난이나 스킨십 템포를 진짜 자연스럽게 잘 받아줍니다.
괜히 분위기 안 끊고 리액션 계속 주니까
옆에 앉아있는 맛이 확 살아남.
게다가 속살이 진짜 미쳤어요.
엄청 하얗고 부드러운 느낌인데
은은한 조명 아래서 보니까 더 야하게 보이더라…
친구가 초이스한 애가 자기 친구라는데
둘이 텐션 맞춰주면서 놀아주니까
방 분위기가 거의 2:2 미팅 느낌이었음ㅋㅋ
게임 돌리고 술 먹고 장난치다가
점점 수위 올라가는데
어느 순간 서로 눈빛도 달라지고 분위기 확 달아오르더라고요.
근데 꼭 그럴 때 마무리 시간 옴ㅋㅋ
연장할 거냐 물어보는데
평일이라 솔직히 스톱하고 집 가고 싶었습니다.
근데 친구 눈빛이랑 파트너 눈빛 동시에 보니까
그걸 어떻게 끊냐고ㅋㅋ
결국 “연장 콜” 외치고 다시 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피부 하얀 스타일을 진짜 좋아하는데
이 친구는 그 포인트가 너무 취향 직격이라
옆에 붙어있기만 해도 묘하게 흥분되는 느낌 있었네요.
결국 과음해서 다음날 출근은 지옥이었지만
오랜만에 진짜 만족감 있게 놀았습니다.
한 번 더 보고 싶은 정도가 아니라
솔직히 몇 번은 더 찾게 될 듯ㅋㅋ
다음에 또 달리고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