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한동안 못 갔었는데
오랜만에 이제훈대표님 찾았더니
마치 어제 본 사람처럼 편하게 맞아주시네요ㅋㅋ
진짜 사람 긴장 풀어주고 편하게 만드는 건 인정입니다.
저녁 8시쯤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초이스는 1조 5명, 2조 5명, 3조 3명 정도 봤습니다.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그날은 애들이 왜 이렇게 다 예뻐 보이던지ㅋㅋ
딱히 스타일 정하지 않고
이제훈대표님한테
“애인모드 잘하고 텐션 좋은 애로 추천해주세요~”
했더니 바로 1조 4번 추천해주시더라구요.
21살이라는데 풋풋한 분위기가 진짜 좋았습니다.
처음엔 수줍은 느낌인데
시간 지날수록 점점 가까워지고
웃으면서 리액션 해주는 게 사람 기분 엄청 좋게 만듦ㅋㅋ
옆에 붙어서 이야기하는데
손길도 자연스럽게 받아주고
계속 눈 맞춰주니까 괜히 더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애인모드 느낌으로 분위기 끌어주는 게 좋아서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결국 분위기 너무 좋아서 연장까지 달리고
거의 세 시간 꽉 채워서 놀다 나왔네요ㅋㅋ
술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편하게 웃고 장난치는데
괜히 오래 본 사람 같은 느낌도 들고…
지금 글 쓰면서 생각해도 흐뭇하네요ㅎㅎ
당분간은 자주 찾게 될 듯합니다.
이제훈대표님도 마음에 들고
그 친구도 기억에 남고…
오랜만에 진짜 만족스럽게 놀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