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삘나는 조금은 귀염고 순진해보이는 타입을 좋아합니다
실장님께 미팅하면서 말씀드리니까
저한테 딱 맞는 슬기 매니저를 추천해주셨습니다
단발머리도 아주 잘 어울려서 이목구비가 훅 들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주 귀여우면서 여친처럼 다정한 마인드에 몸이 스르륵 녹았습니다
달달한 시간을 보내는데 슬기가 다음에 또 보자고 인사해줍니다
가끔 마음에 안맞는 매니저를 만나면 나올때 찝찝했었는데..
슬기 매니저를 보고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웃으면서 나와서 실장님께 따따봉을 드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