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정신차리고 후기 남기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친구놈이랑 둘이 술 달리는데
갑자기 친구가 “오늘은 좀 제대로 가자” 이러는겁니다ㅋㅋ
저도 출장 다녀오고 나서 괜히 더 외롭고…
솔직히 여자생각 너무 나던 타이밍이라 바로 콜;;
동대문에서 마시다가 강남 넘어가려니 귀찮기도 하고
근처에서 대충 볼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이런날은 제대로 가야 후회 안남는거 알잖아요?ㅋㅋ
그래서 예전에 진짜 만족했던
이제훈 대표님 바로 연락드림ㅎㅎ
연락하자마자 바로 세팅 봐주시는데
역시 오래 믿고 다닌 이유가 있더라구요ㅋㅋ
대리 부르고 출발~
도착하니까 대표님이 직접 나와서 마중해주심 ㄷㄷ
차는 바로 발렛 맡기고 룸으로 들어갔는데
분위기부터 그냥 텐션 올라감ㅋㅋ
술 한잔 돌리면서 얘기 좀 하다가
드디어 기다리던 초이스 타임 시작~~
와 근데 언니들 라인업 뭐임 진짜…
오랜만에 눈 제대로 호강했습니다ㅋㅋ
몇번 돌다가 저는 딱 제 스타일 발견해서 바로 픽했는데
문제는 제 친구새끼…
지가 눈은 더럽게 높아가지고
계속 “아 뭔가 아쉽다” 이러면서 뺀지ㅋㅋㅋㅋ
대표님이 진짜 힘드셨을듯ㅠㅠ
언니들 계속 보는데 솔직히 제가 다 민망했네요ㅋㅋ
근데도 끝까지 웃으면서 맞춰주시는거 보고
역시 왜 다들 찾는지 알겠더라구요ㅎㅎ
결국 친구놈도 마음에 드는 분 앉고 나서는
표정 바로 풀려서 텐션 미쳤음ㅋㅋ
그 뒤는 뭐…
술도 술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ㅎㅎ
오랜만에 진짜 제대로 달린 느낌이였고
케어도 좋고 수위도 좋고 대화도 재밌고
전체적으로 만족감 꽤 컸습니다ㅋㅋ